
[연예팀] 영화 ‘설국열차’가 미국 LA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6월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리걸 극장 앞에서 열린 LA영화제에 ‘설국열차’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틸다 스윈튼, 애드해리스, 알리슨 필, 고아서어 등이 참석했다.
이날 LA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가한 봉준호 감독은 “제 영화가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LA영화제를 주회하는 필름 인디펜던트의 조시 웰시 대표는 “영화제 기획자들이 한국 영화에 매료돼 부산국제영화제를 꾸준히 찾아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한국 영화를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설국열차’는 6월27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 자랑스럽
네요” “‘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 미국에서 잘 됐으면 좋겠다” “‘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영화 ‘설국열차’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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