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윤 인턴기자] 드디어 6월18일 오전 7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쿠이아바에서 러시아와의 첫 경기가 시작된다. 이에 더불어 본선 무대에서 홍명보 감독의 의상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러시아 전이 있는 쿠이아바 지역에서 습도와 기온이 높은 기후 특성을 고려해 모헤어 소재를 사용한 청량감을 높인 옷을 입을 것으로 전했다.
또한 알제리 전이 있는 포르투 알레그리 지역에서 강수확률이 높아 탄력이 있는 울소재와 방수성이 좋은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레인코드를 매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선 마지막 경기 벨기에 전이 있는 상파울루에서는 봄 날씨에 바람이 부는 특성을 고려해 차콜 그레이 솔리드 수트에 바람막이 코드를 준비했다고 공개했다.
이와 함께 컬러 선택에도 심혈을 기울여 본선을 치룰 국가 대표 컬러와는 보색, 패턴을 사용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철저하게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브라질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입는 수트는 남성복 브랜드 갤러시에서 국가대표 감독으로서의 위상 및 국가 이미지 제고 차원으로 홍명보 감독에게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삼성에버랜드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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