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생생정보통’ 7000원 무한리필 맛집이 화제다.
6월18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코너 ‘줄을 서시오’에서는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해 있는 일명 오갈비 맛집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스파게티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7000원 무한리필 첫 번째 맛집은 오징어와 목살을 조합한 오갈비가 인기메뉴로 손꼽혔다. 매콤한 양념을 넞은 오징어에 버섯, 마늘 그리고 각종 채소를 올리고 그 위에 달콤한 양념으로 버무린 목살을 올려 먹는 것.
두 번째로 소개된 맛집은 7000원으로 피자, 파스타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이 집에 점심시간에 가게 되면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인근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나 유명했다.
‘생생정보통’ 7000원 무한리필 맛집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7000원 무한리필, 오갈비가 정말 먹고 싶다” “‘생생정보통’ 7000원 무한리필, 피자 파스타 리조또까지 메뉴도 다양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KBS ‘생생정보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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