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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논란의 중국 생수 광고 ‘계약 유지’ 공식 입장 밝혀

입력 2014-06-25 14:40  


[우성진 인턴기자] 배우 김수현이 논란이 된 중국 생수 광고모델을 계속 하기로 했다.

6월25일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는 중국 헝다그룹 헝다빙촨 생수 모델과 관련해 취수원의 표기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키이스트는 “김수현이 해당 제품의 모델로 나선 것은 현재 중국 내 한류 재 열풍으로 김수현의 높은 광고 효과와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헝다그룹이 긍정적으로 생각했기에 모델 기용 요청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중국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헝다그룹의 생수제품 취수원의 현지 표기에 대해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었음을 서로 인정하며 이해했다”며 “이에 더 이상의 오해나 억측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고 전했다.

끝으로 키이스트는 “따라서 양사 간 논의 결과, 맺어진 약속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다”며 “양국 간 신뢰관계를 걱정해주시는 분들과 김수현씨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송구스러움을 전하며 앞으로 김수현씨의 활동 지원에 있어 더욱 신중을 기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사과했다.

김수현 중국 생수 CF 계약 유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김수현 중국 생수 CF 계약 유지, 진짜 실망이다” “김수현 중국 생수 CF 계약 유지, 해지 한다고 할 땐 언제고” “김수현 중국 생수 CF 계약 유지, 김수현 인기 하락하는 일만 남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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