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혜란 인턴기자] 시트콤에서 ‘변덕 끝판왕’ 캐릭터를 여지없이 표현한 배우 서예지의 완벽 셀카가 눈길을 끈다.
서예지는 5월 종영된 tvN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서 노주현의 자유분방한 딸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친 바 있다.
큰 키의 슬림한 몸매뿐만 아니라 청순한 얼굴로 남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공개한 셀카가 시선을 모았다.
이틀간 연이어 사진을 게재한 서예지는 6월25일에 풀 메이크업을 한 모습, 다음 날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두 사진은 각각의 매력이 있어 감탄을 자아냈고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수수한 매력을 드러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서예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예지, 민낯이 더 매력 있다”, “같은 사람 다른 느낌! 둘 다 예쁘네”, “시트콤 잘 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서예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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