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서프라이즈’ 헐리우드 배우 짐캐리의 성공 스토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6월29일 방송된 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천만 달러의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짐 캐리와 그의 아버지의 애틋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981년 미국 헐리우드로 떠난 짐캐리가 배우를 향한 꿈을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그것은 바로 아버지와의 약속 때문.
짐캐리는 아버지의 실직 이후 학교도 그만 두고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지만 형편은 나아질 줄 몰랐다. 그는 힘들어하는 아버지를 위해 “배우로 성공하면 천만 달러 수표를 드리겠다. 천만 달러 개런티를 받는 배우가 되겠다”며 문방구에서 파는 가짜 수표를 건넸다.
이를 받은 그의 아버지는 기뻐하며 “이걸 보면서 늘의 약속을 기억하라”고 맗했고 다시 그 수표를 돌려주었다. 이에 짐캐리는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자신이 만든 천만 달러 가짜 수표를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다.
이후 그는 영화 ‘마스크’를 통해 인기를 얻었고 ‘베트맨 포에버’ 출연 계약을 맺으며 진짜 천만 달러 개런티를 받게 됐다.
그러나 이미 짐캐리 아버지는 임종을 맞이한 뒤였다. 결국 그는 아버지의 관에 진짜 천만 달러 수표를 넣으면서 약속을 지켰다.
‘서프라이즈’ 짐캐리 천만 달러 약속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짐캐리, 아버지와의 애틋한 사연이 있었구나” “‘서프라이즈’ 짐캐리, 연기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였어”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MBC ‘서프라이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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