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배우 윤진서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벨로주에서 열린 영화 ‘산타바바라’ 뮤직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존에 입장하고 있다.
조성규 감독의 영화 ‘산타바바라’는 와인애호가들에게 명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사이드웨이’에 등장한 와이너리를 실제로 따라가며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이상윤)와 완벽주의 광고쟁이 수경(윤진서)의 로맨틱한 여행을 선보인다.
한편 영화 ‘산타바바라’는 오는 7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