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56.41
(57.28
1.43%)
코스닥
911.07
(5.04
0.5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조충현 아나운서, 10주 다이어트 돌입 ‘잘생긴 턱선 살아나나?’

입력 2014-06-30 22:13  

[우성진 인턴기자] 조충현 아나운서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6월30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 조충현 아나운서가 10주간 다이어트 계획을 짜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충현 아나운서는 아침 겸 점심으로 삼겹살 3인분을 시켜 혼자 쌈을 싸먹는 대식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 결과 조충현 아나운서는 180cm 키에 88.4kg으로 비만 진단을 받았다.

이후 다이어트를 시작한 조충현 아나운서는 닭 가슴살에 마늘을 재워 도시락을 준비하는 등 다이어트에 열을 올렸고 조금씩 턱선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조충현 아나운서 다이어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충현 아나운서,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조충현 아나운서, 포기하지 마시길” “조충현 아나운서, 윽 저질 몸이다 생각보다 심각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생생정보통’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