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인턴기자] MC 강용석이 아들의 혼전동거를 허락한다고 말해 화제다.7월1일 방송될 JTBC ‘유자식 상팔자’ 56회에서는 ‘결혼 전 애인과의 1박 2일 여행, 가도 된다 vs 안 된다’라는 주제로 갱년기 스타 부모와 사춘기 자녀 간에 양보 없는 토론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강용석의 아들 강인준 군은 “솔직히 나는 성인이 되었다면 결혼하지 않아도 여행 정도는 다녀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게다가 아마 내가 여행을 가겠다고 하면 아빠는 카드를 쥐어 주시면서 여행을 적극 지원해주실 것 같다”고 이목을 끌었다.
아들의 말을 듣고 있던 MC 강용석은 “인준이가 내 마음을 그대로 알고 있는 것 같다. 나는 혼전동거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1박 2일 여행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다”며 “결혼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으려면 상대방에 대한 여러 가지 모습을 봐야 한다. 그렇기에 여행도 적극 권장하고 싶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강용석은 “어차피 갈 거라면 아들이 나를 속이지 말고 당당히 갔으면 좋겠다”며 “나는 돈도 주고, 좋은 여행지 추천도 해 줄 예정이다. 기왕이면 좋은 방도 예약 해 줄 참이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가수 박상민은 “만약 딸이 여행을 가겠다고 해도 그럴 거냐”고 물었고 MC 강용석은 “내게 딸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딸이면 생각을 다시 해 봐야겠다”고 고백해 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부모자식 소통 토크 쇼 ‘유자식 상팔자’ 56회는 오늘(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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