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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부인 서정희, 이번엔 5억원대 사기혐의 피소

입력 2014-07-01 23:48  

[우성진 인턴기자] 방송인 서세원의 아내 서정희가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7월1일 서울 강남결찰서에 따르면 서정희의 지인인 50대 남성 A씨가 서정희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서정희가 2011년과 2013년 두 번에 걸쳐 총 5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서정희 씨가 지난 5월 출국해 미국에 체류하고 있기 때문에 서정희 씨 변호사와 협의해 조사일자를 정할 방침이다.

한편 서정희는 5월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에서 말다툼하다 남편 서세원이 자신을 밀어 넘어뜨리는 등 폭행했다며 접근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사진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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