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나 기자]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다이어트 종료를 선언했다.
7월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솔로 출격을 앞두고 있는 효민이 레몬디톡스 다이어트를 끝내는 기념으로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방울토마토가 든 병을 든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여기에 치킨, 피자, 밥, 아이스크림 등 먹고 싶은 음식 이모티콘을 삽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민은 소속사를 통해 “타이틀곡 ‘나이스바디’로 건강함이 보이는 무대를 보이고 싶다”고 솔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효민은 오늘(3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솔로 데뷔 무대를 가진다. (사진제공: 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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