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영 기자] 배우 김소은이 귀신 셀카를 공개했다.
김소은은 7월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아직도 김소은으로 보이니~? 이번 주말 무대인사에서 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은은 어두운 조명 속에서 큰 눈을 뜨고 한쪽으로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소은의 얼굴은 반밖에 보이지 않지만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오똑한 콧날과 도톰한 입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빛에 반사된 깨끗한 피부와 긴 생머리는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김소은, 이렇게 예쁜 귀신이 어디있나요”, “김소은, 영화 대박나라”, “김소은,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김소은, 무대 인사 시작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김소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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