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G7, 가지각색 스타일로 효민 위한 남다른 우정 과시해

입력 2014-07-05 11:58  


[최원희 기자] ‘청춘불패’ G7 멤버들이 프로그램이 종영된지 2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그들은 효민의 첫 솔로 데뷔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것으로 보인다. ‘청춘불패’에 함께 출연했던 멤버인 나르샤, 유리, 써니, 구하라, 한선화가 가지각색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월5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정말 오랜만에 뭉친 청춘불패 식구들!! 첫 솔로데뷔 축하한다구 케이크에 응원까지 해줬다… 추억얘기로 가득했던 오늘 또한 추억이 되겠지..?? 행복하다. 다음엔 태우오빠 신영언니 현아두 같이 보길. 글씨는 르샤언니가 예쁘게.. G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감독님, 작가님과 멤버들과 앞으로 시간을 내서 계속 모임을 갖기로 했고 시간을 내서 유치리에도 함께 방문하기로 했다”고 덧붙여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청춘불패 G7, 실재로도 친한가보다”, “청춘불패 G7, 친한 모습 보기 좋다”, “청춘불패 G7, 우정 영원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효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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