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소담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와 크리스탈이 물오른 미모를 뽐낸 셀카를 공개했다.
7월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에프엑스 무대에 오를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빨리 만나고 싶은데 시간은 왜 이렇게 늦게갈까요? ‘레드 라이트’ 그리고 특별한 한 곡이 더 준비돼 있으니 잠시 후 6시 본방사수”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프엑스 멤버 루나와 크리스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모두 입술을 쭉 내민 표정을 취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루나는 그레이 톤의 숏컷 헤어에 상큼한 오렌지 컬러 립을 연출해 색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크리스탈은 독특한 가면과 함께 금발머리에 버건디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파격적인 콘셉트로 컴백을 한 이들은 감탄이 나올 정도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루나-크리스탈, 왜 이렇게 더 예뻐졌어?”, “루나-크리스탈, 메이크업 완전 예쁘다”, “에프엑스 이번 앨범도 대박!”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엠넷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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