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진 인턴기자] ‘스타킹’에 등장한 ‘닭한마리 짬뽕’이 화제다.
7월5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이색 보양음식 대전이 벌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닭 한 마리 짬뽕과 튀김 짬뽕을 만든 문관호 최혜림 부부가 등장해 첫 번째 음식으로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닭 한 마리 짬뽕’을 소개했다.
이 음식에는 얼큰한 닭육수와 쫄깃한 면발 등 각종채소와 삼계탕의 재료가 같이 들어가 있었고 맛 또한 일품이었다. 또한 가격이 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뿐만 아니라 탕수육과 접목된 튀김 짬뽕을 맛본 패널들은 “일본 요리인 돈카츠 나베의 느낌도 난다”고 흡족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SBS ‘스타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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