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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유영석 아내 한가영 “싱글라이프 꿈꾼다” 깜짝

입력 2014-07-08 22:15  

[우성진 인턴기자] 작곡가 유영석의 아내인 미스코리아 출신 한가영이 돌발 발언으로 녹화장을 발칵 뒤집어 놨다.

7월8일 방송될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유영석과 그의 아내 한가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가영은 “너무 어릴 때 남편을 만났다. 남편을 만난지 20년이 넘은 것 같은데, 지금의 나는 싱글 라이프에 대한 로망이 있다“고 말했고 당황한 남편 유영석은 “주제에 어긋난 얘기 아닌지?”라며 더 이상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에 MC 강용석은 “남편을 옆에 두고 ‘싱글 라이프’를 꿈꾼다고 직접 말씀하시다니 놀랍다”며 “유영석씨 불안하지 않느냐”라고 질문했고 유영석은 “아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몰랐다.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영석의 아들 유동현 군은 “아빠는 집 안에서 인기척이 없어서 집에 계셔도 없는 것 같다”며 “아빠가 밖에서는 인정받는 작곡가일지 모르겠지만 집에서는 존재감이 없다. 아빠는 마치 하숙생 같은 가장이다“라며 엄마의 발언에 힘을 실었다.

아내와 아들의 협공에 놀란 유영석은 “앞으로 아내에게 좀 더 신경써야겠다”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부모자식 소통 토크 쇼 ‘유자식 상팔자’는 오늘(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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