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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박민우 졸음운전, 박봄 욕설 ‘제작진 편집 논란’

입력 2014-07-14 16:35  


[우성진 인턴기자] 배우 박민우의 졸음운전에 깜짝 놀란 박봄이 욕설을 내뱉은 장면이 그대로 방송돼 논란이 일고 있다.

7월13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박민우, 서강준, 박봄, 홍수현, 송가연이 함께 차를 타고 강원도 평창으로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운전을 하게 된 박민우는 “전날 잠을 거의 못 잤다”며 운전 도중 서강준에게 손 지압을 해달라는 등 피곤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결국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를 가드레일 쪽으로 몰기 시작했다. 이에 옆에 앉아 있던 서강준이 박민우의 팔을 잡으며 위험한 상황임을 알렸고, 이에 박민우는 핸들을 바로 잡았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차가 심하게 흔들리며 아찔한 순간이 발생했다.

이때 뒷자리에 앉은 박봄과 송가연, 홍수현은 비명을 질렀다. 이 과정에서 박봄의 입에서 튀어나온 욕이 ‘삐’ 소리로 처리돼 논란이 일고 있다.

‘룸메이트’ 박민우 졸음운전 박봄 욕설 논란에 네티즌들은 “박민우 졸음운전, 왜 편집을 안했을까 별로 중요하지도 않았는데” “박민우 졸음운전, 내가 더 깜짝 놀랬네” “박민우 졸음운전, 얼마나 위험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룸메이트’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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