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진 인턴기자] 개그맨 김나희가 자신의 경험담 털어놨다.
7월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여신 특집으로 김신영, 지연, 김나희, 천이슬, 박기량, 레이디 제인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김나희에게 “‘개그콘서트’에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검색어 1위를 한다는 말이 있다”며 물었다. 이에 김나희는 “3초 나왔는데 1위를 한 적이 있다”라고 대답했다.
듣고 있던 신봉선은 “김나희가 개그맨 시험에 합격했을 때 희극인 실에 김아중이랑 똑같이 생긴 애가 왔다고 소문이 자자했다”고 밝혔다.
김나희는 “처음 들어왔을 때 희극인실이 군기 바짝 잡혀 있고 무서웠다”며 “한 선배가 ‘김아중 닮은 애 누구야?’ 하는데 ‘전대요’ 하면서 나설 수 없었다. 그런데 선배들이 ‘그런 애 없는데?’라며 그냥 가셨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희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입사했다. 이후 ‘개그콘서트’ 코너 ‘좀비 프로젝트’ ‘후궁뎐’ 등에 출연했다. (사진출처: KBS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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