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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위암 말기 판정받고 사경 헤매 ‘위독’

입력 2014-07-21 19:30  


[여혜란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7월21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이 같은 판정을 받았고 이에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날 유채영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유채영 씨가 수술 받을 당시 이미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된 상태였다”며 “수술 후 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1년도 채 안된 현재는 위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한 유채영은 여성 가수임에도 파격적인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개성 있는 감초 연기를 선보여 배우로도 인정받아 특유의 재치와 유머감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유채영은 2008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출처: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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