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진 인턴기자] ‘뮤직뱅크’ B1A4가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7월2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B1A4가 신곡 ‘솔로데이’로 걸스데이의 ‘달링’을 제치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방송에서 B1A4 멤버들은 “정말 영광스러운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항상 도와주신 소속사 분들 감사하다. 부모님들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에게 “여러분께도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4일 미니앨범 5집 ‘솔로데이(Solo Day)’를 발표한 B1A4는 타이틀곡 ‘솔로데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4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 에서도 1위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컴백과 동시에 인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인피니트, 씨스타, 현아, 걸스데이, B1A4, 옴므, 럭키제이, 헨리, 블락비, 베스티, 갓 세븐, 마마무, 소년공화국, 비아이지, 혜이니, 크로스진, 폰 플레이 더 싸이렌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 KBS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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