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혜란 인턴기자] 배우 이제훈이 제대 후 쉴 틈 없는 행보로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7월24일 전역 소식을 알린 이제훈은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극본 윤선주, 연출 김형식) 출연을 확정, 영화 ‘명탐정 홍길동’(감독 조성희)에 이은 복귀작 선택으로 쉴 틈 없는 행보를 예고하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것.
이제훈이 출연하는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와 신분의 귀천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장하는 사도세자간의 갈등을 다룬 드라마로 살인사건이라는 궁중미스터리를 더해 재해석한 작품.
그가 맡은 이선은 사도세자가 사도라는 칭을 얻기 전인 영조의 완벽한 아들로 극중 미스터리를 풀어갈 예정이다. 이제훈은 역사 속에 광인으로 박제되었던 사도세자를 인간 이선으로 부활시켜 ‘비밀의 문’을 통해 왜곡의 역사를 넘어 진실과 희망의 역사를 다시 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비밀의 문’은 현재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윤선주, 연출 김형식)의 후속작으로 9월 중순 첫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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