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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킹’, 호텔도 사랑도 모두 지켜내며 ‘해피엔딩’

입력 2014-07-27 23:51  


[연예팀] ‘호텔킹’이 두 사람의 결혼으로 마무리 지어졌다.

7월27일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의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탔다.

26일 방송에서 이중구(이덕화)의 죽음으로 충격에 빠진 차재완(이동욱)이 호텔과 아모네(이다해)를 떠나면서 두 사람이 결국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시청자의 불안이 깨끗이 씻어졌다.

차재완이 아니면 씨엘호텔에서 결혼식을 유치하지 않겠다는 채원(주연)의 요구로 아모네는 차재완을 찾아가 그를 설득했다.

호텔로 돌아온 차재완에게 아모네는 “너랑 결혼할 거다. 1년동안 하루씩 나를 밀어냈따. 이대로 차이는 건 억울하다”며 결혼을 할 것을 말했다. 그러나 아모네의 이런 프러포즈를 차재완은 거부했고 다시 이별을 맞이하는 것만 같았다.

채원과 사이가 틀어진 윤석주에게 “지금 얘기해. 돌아가고 싶다고. 미안하다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받아줄진 모르겠지만”이라고 충고하며 차재완은 자신의 마음을 은연중에 이야기했다. 이를 엿듣던 아모네는 “받아줄거야 아마”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호텔은 예전처럼 다시 안정을 되찾고 아모네와 차재완은 백담, 백율 두 아들을 둔 행복한 가정을 이룬 모습을 보여주며 엔딩을 맞이했다.

한편 ‘호텔킹’ 후속으로는 송윤아, 정준호 주연의 ‘마마’가 방송될 예정이다.

‘호텔킹’ 종영을 본 네티즌들은 “호텔킹, 말많고 탈많았는데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구나” “호텔킹, 이다해 여신이네” “호텔킹, 이제 뭐보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호텔킹’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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