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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유희열, 20대 여배우 편 출연 욕심 ‘짐꾼 자처’

입력 2014-07-28 21:10  


[여혜란 인턴기자] 가수 유희열이 ‘짐꾼’에 욕심을 냈다.

7월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열린 tvN ‘꽃보다 청춘’ 제작발표회에서는 윤상 유희열 이적 유연석 손호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나영석 PD는 “‘꽃보다’ 시리즈는 ‘꽃보다 청춘’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명절 특집 같은 간헐적 특집은 나올 수 있겠지만 더 이상의 시리즈는 없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희열은 “나는 짐꾼으로 열심히 일할 것”이라며 “다음에는 20대 여배우들과 함께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저는 그 여행에 나이 많은 짐꾼으로 가겠다. 정말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강조해 취재진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한편 ‘꽃보다 청춘’은 나영석 PD 사단의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으로 ‘40대 꽃청춘’ 윤상-유희열-이적의 페루 여행과 ‘20대 꽃청춘’ 유연석-바로-손호준의 라오스 여행기로 꾸며져 총 8월1일부터 총 8회에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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