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엄마의 탄생’ 이파니가 출산 후 30kg 감량했다고 밝혔다.
8월3일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임호, 여현수, 엄경환의 육아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여현수, 정혜미 부부는 여현수의 절친한 친구 이파니의 행사장에 초대받아 딸 지아와 함께 외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혜미는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설렘을 드러내며 옷을 이것저것 골랐다. 결국 캐주얼한 커플룩으로 맞춰입은 여현수와 정혜미는 포토월에 모습을 드러냈다.
포토월 행사 후 이파니를 만난 정혜미는 “아이도 키우면서 사회생활도 하고, 대단하다”며 “그것보다 몸매가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이에 이파니는 “출산하고 나서 6개월 안에 살을 못 빼면 평생 간다”며 “출산하고 나서 3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엄마의 탄생’ 이파니 다이어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의 탄생’ 이파니 다이어트, 대단하다 진짜” “‘엄마의 탄생’ 이파니 다이어트, 아직까지 아가씨 같다” “‘엄마의 탄생’ 이파니 다이어트, 몸매관리 열심히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엄마의 탄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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