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비정상회담’ 기욤이 캐나다식 성교육 방법을 공개했다.
8월4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 각국의 성교육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는 “나는 20년 전 성교육 수업 시간을 정확히 기억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기욤은 “실제 에이즈 환자가 학교에 와서 직접 성교육을 해 줬다”며 “그 사람 이야기를 듣고 피임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깨달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정상회담’ 기욤 성교육 방법 예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기욤, 에이즈 환자가 해주는 성교육 확실하네” “‘비정상회담’ 기욤, 아이들에게 좀 충격 아닌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각국 비정상 대표들이 밝히는 다양한 성교육 방법들은 오늘(4일) 오후 11시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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