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진 기자] 8월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제작보고회가 진행 된 가운데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선보인 디올&디올옴므 의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날 강동원은 블랙 컬러의 화이트 도트 패턴 디자인이 돋보이는 2014/2015 겨울 컬렉션의 디올옴므 수트와 화이트 도트의 블랙 더비슈즈를 착용했다.
송혜교는 베이비 핑크 컬러의 미니멀한 디자인이 빛을 발하는 크리스찬 디올 꾸뛰르 2014 가을 컬렉션 드레스를 착용해 러블리 스타일링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비주얼 대박 커플”,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제공: 디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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