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2015년형 알페온 사전계약 돌입

입력 2014-08-25 01:47   수정 2014-08-25 01:47


 한국지엠이 새로운 편의품목과 외장색상을 적용한 2015년형 알페온의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새 알페온은 오는 26일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2015년형 알페온은 크루즈컨트롤과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 트림에 기본 장착했다. 후진주차를 돕는 다이내믹 가이드라인 기능도 새로 넣었다. 추가한 외장색상은 에스프레소 브라운이다. 실내색상인 리퀴드 메탈과 조화를 이룬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CL240 프리미엄 3,161만 원, EL240 디럭스 3,285만 원, EL240 프리미엄 3,533만 원, CL300 디럭스 3,625만 원, CL300 프리미엄 3,740만 원, EL 슈프림 블랙 3,840만 원, EL300 슈프림 3,880만 원, e어시스트 3,926만 원(세제혜택 후)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BMW, X1 후속에 앞바퀴굴림 작용?
▶ 렉서스, 1년만에 미국서 고급차 판매 1위 탈환
▶ 아반떼 vs SM3, 라디오 비교평가 결과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