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월10일 미항공우주국(NASA)은 이달 12일 전후해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란 8월12일을 전후해 절정을 이루는 유성우를 말한다. 이 날은 1년 중 가장 화려한 유성우를 볼 수 있다. 지역에 따라서는 운이 좋으면 한 시간 동안 100개의 유성을 관찰할 수도 있다.
이 혜성은 태양을 133년 만에 한번 꼴로 공전하며, 매년 8월이 되면 이 혜성이 지나간 자리를 지구가 지난다. 혜성이 남긴 부스러기 대를 지나는데 혜성의 파편이 지구 대기권으로 떨어지면서 유성우로 나타난다.
때로는 이 페르세우스유성우보다 더 화려한 유성우가 관측될 때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한 시간 동안에 약 10000개의 유성을 관측할 수도 있다.
NASA는 “동트기 2시간 전이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관찰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라며 “1시간에 30,40개 유성우가 길게 꼬리를 문 채 떨어질 것”이라고 알렸다.
페르세우스 유성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페르세우스 유성우, 구경가볼까” “페르세우스 유성우, 멋지겠네” “페르세우스 유성우, 역시 우주는 신비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뉴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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