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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바스코-산이 갈등, “내가 하면 힙합” vs “쇼미더기타”

입력 2014-08-15 16:28  


[연예팀] ‘쇼미더머니3’ 프로듀서 산이가 바스코에게 불만을 표시했다.

8월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산이-스윙스 팀의 바스코와 도끼-더 콰이엇 팀의 바비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바스코는 경연에 앞서 프로듀서인 스윙스-산이에게 락 느낌이 가미된 곡을 들려줬다.

이에 산이는 바스코의 음악을 듣고 “이 프로그램이 ‘쇼미더머니’인지 ‘쇼미더기타’인지 모르겠다”며 록 음악에 가까운 바스코의 곡에 불만을 표했다.

이를 들은 바스코는 “난 14년 동안 힙합을 했다. 판소리에 랩을 해도 내가 하면 힙합이다”라며 “내가 자꾸 틀리다고 이야기하는데 나는 틀리지 않았다.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결국 산이는 “이번 무대의 주제가 ‘아이 엠(I am)’ 아니냐. 내가 아니라고 해도 바스코가 맞다고 하면 그대로 둬야 하는 것”이라며 “바스코 형 마음대로 하세요”라고 말하며 냉랭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쇼미더머니3’ 바스코 산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 바스코 산이, 바스코가 잘하긴 하지” “쇼미더머니 바스코 산이, 힙합은 아니었지” “쇼미더머니 바스코 산이, 바스코는 이미 힙합의 경지를 넘어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net ‘쇼미더머니3’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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