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규현-수호-민호-창민 '오늘은 걸스데이'

입력 2014-08-15 20:00  


[김치윤 기자] 'SMTOWN LIVE' 네 번째 월드투어 서울공연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엑소 수호가 걸스데이 '썸싱'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에프엑스, 슈퍼주니어, 조미, 헨리, 장리안, 제이민, 레드벨벳 등이 출연했다.  5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는 67곡의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된 화려한 무대가 연출됐다.

한편 15일 서울 공연의 뒤를 잇는 'SMTOWN LIVE WORLD TOUR IV in TOKYO'는 오는 10월 4, 5일 양일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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