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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F1 왕좌에 올라

입력 2014-11-24 22:22   수정 2014-11-24 22:22


 루이스 해밀턴(영국·메르세데스)이 F1 최종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2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UAE)에서 열린 F1 아부다비 그랑프리 결선에서 해밀턴은 5.554㎞ 서킷 55바퀴(총 305.355㎞)를 1시간39분02초619로 주파해 가장 먼저 체커키를 받았다. 뒤를 이어 펠리페 마사(브라질·윌리엄스)가 1시간39분5초119로 2위를 기록했다. 최종전 까지 시즌 챔피언자리를 두고 경쟁했던 팀동료 니코 로스버그(독일·메르세데스)는 6위에 그쳤다.






 해밀턴은 올시즌 말레이시아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총 11번의 우승으로 개인 드라이버 순위 384점을 기록, 317점의 로스버그를 제치고 시즌챔피언을 차지했다. 이는 2008년 이후 2번째 타이틀이다.

 한편, 드라이버 득점 순위 1,2위를 배출한 메르세데스팀은 이번 시즌 총 16번의 우승과 함께 팀 순위 1위(701점)를 기록하며 컨스트럭터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을 차지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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