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월 공개한 미래 스포츠카 FT-1의 새로운 버전 '그라파이어 FT-1 컨셉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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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토요타에 따르면 FT-1은 토요타 북미디자인센터인 '칼티 디자인(CALTY)'이 중심이 돼 개발한 토요타 스포츠카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제품으로, 동시에 유명 레이싱 게임 '그란투리스모6'에도 그래픽 형태로 등장한다. 이번에 공개된 새 버전 '그라파이어 FT-1 컨셉트'는 내외장을 기존 FT-1과 다른 분위기로 꾸민 것이 특징이며, FT-1이 제안한 새 스포츠카의 가능성을 한 단계 발전시킨 형태다. 핵심은 새로운 차체 색상 그라파이어로, 은색 계열의 금속 느낌의 색상을 뜻한다. 외장색에 따라 실내 색상도 시트와 도어 트림 등에 갈색 계열의 새들 스티치를 넣은 가죽으로 마감했다. 고급스러움과 소프티함을 동시에 표현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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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파이어 FT-1 컨셉트는 동시 발표된 레이싱카 FT-1 비전 그란투리스모와 함께 오는 9월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전용 게임 그란투리스모6의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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