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힐링캠프’ 류승수가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8월18일 방송될 SBS ‘힐링캠프’에서는 배우 류승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류승수는 “스무 살 때 갑자기 찾아온 심장병으로 쓰러지게 된 뒤, 일주일에 한 번씩 앰뷸런스에 실려 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때 그 공포로 인해 공황장애가 왔다”고 고백한 류승수는 당시를 회상하며 “내 인생에서 정말 힘든 시기였다. 죽고 싶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드라마 ‘겨울연가’로 일본에 한류 붐이 불어 출연했던 다른 배우들이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당시에도, 공황장애 때문에 비행기를 타지 못해 일본을 단 한 번도 가지 못했던 사실까지 밝혀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어느 날 류승수는 지독하게 자신을 괴롭혀온 공황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죽을 각오를 하고 일생일대의 도전을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승수의 공황장애 극복기는 오늘(18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되는 ‘힐링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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