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56.41
(57.28
1.43%)
코스닥
911.07
(5.04
0.5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왔다 장보리’ 아역 김지영 “사투리 연습한다. 원래 서울 사람”

입력 2014-08-21 18:00  


[연예팀] 아역배우 김지영 전라도 사투리 연기 비결을 밝혔다.

8월2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촬영 현장과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한석은 김지영에게 “전라도 사투리를 잘 하는데 원래 고향이 전라도냐”고 물었고 김지영은 “서울 사람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김지영은 “사투리는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며 “함께 출연하는 선생님들에게도 많이 배우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김지영은 “눈 똑바로 안 뜨면 자빠진께 자빠지믄 고 양복 바지 구멍나고 지 같이 무릎도 깨진께요”라며 전라도 사투리 시범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