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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나는 남자다’ 유재석 혼자 용 써”

입력 2014-08-22 20:30  


[연예팀] 영화평론가 허지웅 ‘나는 남자다’ 혹평했다.

8월2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KBS2 ‘나는 남자다’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허지웅이 ‘나는 남자다’ 파일럿 방송 때는 혹평을 했었는데 정규 방송은 어땠느냐”고 물었다.

이에 허지웅은 “분명 파일럿 때보다 다듬어진 부분이 있어 편안하게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허지웅은 “여전히 유재석 혼자 하는 효 콘서트 같은 느낌이었다”며 “일반인을 백 명을 모으건 천 명을 모으건 그걸로 일반인의 매력이나 개성이 드러나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마치 ‘우정의 무대’처럼 환호성을 지르는 방식으로 소비할 거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불렀는지 의문이다. 유재석 혼자 용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허지웅 ‘나는 남자다’ 혹평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지웅 ‘나는 남자다’ 혹평, 맞는 말이네” “허지웅 ‘나는 남자다’ 혹평, 유재석이 잘하니까 괜찮아”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JTBC ‘썰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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