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서 기자] 주얼리 멤버 예은이 예스와 함께한 가을 시즌 이너웨어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이번 예스 가을 시즌 화보는 ‘어텀 홀릭’ 콘셉트로 아기자기한 가을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실내에서 포근하고 은은한 가을 감성의 다양한 이너웨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귀여운 외모의 예원은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20대 소녀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으며 ‘베이글 몸매 끝판녀’라는 명성에 걸 맞는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특히 리본과 연한 핑크컬러가 포인트인 이너웨어는 그의 화사한 미소와 함께 잘 어우러져 완벽한 모습을 선사했다.
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예원은 지난 봄, 여름 시즌 화보에서 특유의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브랜드만의 톡톡 튀는 감성을 풀어내 큰 화제를 모은바 있다”며 “이번 가을 화보에서는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새로운 20대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더욱 좋은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예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Street Fashion] 4인 남자 모델패션으로 알아본 ‘bag’ 스타일
▶ [헐리우드★ 패션] 러블리함의 아이콘, 레이첼 맥아덤즈
▶ 개강을 앞둔 이들을 위한 패션 제안
▶ ‘연애 말고 결혼’이 그려내는 2030 세대
▶ ‘배우 정유미’s 그녀들의 스타일링 TIP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