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가 2만 원대의 보급형 하이패스 단말기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새 단말기는 아이트로닉스, SD시스템, AITS, 에이치비, 테라링크커뮤니케이션스 등 5개 회사가 제작하며, 자동요금 지불과 음성안내 기능을 갖췄다. 판매가격은 2만5,000원 미만으로 제조사별로 조금씩 다르고, 9월1일부터 100만 대를 판다.
구입은 전국 대리점, 인터넷 쇼핑몰, 우리은행 및 하나SK카드(은행) 전 지점, 고속도로 51개 특판장(톨게이트, 휴게소) 등에서 가능하다. 또 하나SK카드, 우리은행 금융상품과 연계해 신용카드 발급 및 이용조건 등에 따라 최대 구입 전액에 대한 단말기 구입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도로공사는 보급이 끝나는 시점에 사용등록을 마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펼친다. 추첨을 통해 현대자동차 아반떼 1대, 블랙박스 30대 등 경품을 제공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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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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