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소주 7잔+폭탄주 12잔 ‘끄떡없어’

입력 2014-08-28 11:35  


[연예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미모와 스펙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8월27일 첫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일반인 출연자 오수진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수진은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로 재학 당시 대학교 홍보모델 출신으로 알려졌다. 또 경북대학교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오수진은 선배 변호사와 일대일 술자리를 가졌다. 소주 일곱 잔과 폭탄주 열두 잔을 마신 오수진은 표정 변화 하나 없이 회사로 복귀했다.

오수진은 “선배가 실제로 무서운 분은 아니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어렵고 엄격하고 무섭게 느껴진다”며 “내가 실수하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오수진 폭탄주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수진, 폭탄주 아무리 마셔도 변화가 없네” “오수진, 정신력으로 술 마시더라”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