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프랑스 출신 배우 겸 모델 파비앙이 방송에서 친 누나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월29일 방송된 MBC의 ‘나 혼자 산다’에서 파비앙은 2년만에 고국 프랑스를 찾았다. 파리에 도착한 파비앙을 맞이한 사람은 그의 친 누나. 친 누나를 만난 파비앙은 포옹을 나누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때 파비앙의 친 누나가 입은 패션 또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파비앙의 친 누나는 블랙 컬러의 티셔츠와 가죽 재킷으로 시크하게 스타일링 하여 프랑스의 가을패션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한편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프랑스 패션이네”, “파비앙의 심플한 패션도 멋지다”, “오랜만에 가족 만나서 좋겠다” 등 파비앙과 그의 친 누나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사진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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