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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피노키오’ 확정, 열혈 사회부 기자로 변신

입력 2014-09-04 13:55  


[김예나 기자] 배우 박신혜 ‘피노키오’ 출연 소식을 전했다.

9월4일 박신혜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신혜가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여주인공 최인하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피노키오’는 치열한 세상 속으로 뛰어든 20대 사회부 수습기자들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박혜련 작가와 조수원 PD의 재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 박신혜는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이 있어 사회부 기자를 직업으로 택하게 되는 여주인공 인하 역할을 맡았다.

‘피노키오’ 제작사 측에 따르면 이미 기획안이 나온 직후부터 여주인공 인하 역에 박신혜만을 염두에 두고 열띤 러브콜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박신혜 측은 “드라마 ‘상속자들’, 영화 ‘상의원’(감독 이원석)에 이은 차기작은 검토하던 중 ‘피노키오’가 시청자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며 “박신혜가 극중 인하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닮고 싶어 더욱 ‘피노키오’에 끌려 했다”고 전했다.

한편 현실과 맞서는 사회부 기자 인하로 변신해 또 다른 매력의 박신혜를 선보일 ‘피노키오’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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