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천만대 팔려…중국 암시장 ‘254만원’ 판매

입력 2014-09-23 21:27  


[라이프팀] 아이폰6 플러스와 아이폰6가 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했다.

9월22일 애플에 따르면 신제품 스마트폰 아이폰6와 6플러스는 출시하고 나서 첫 주말 판매량이 천만대를 넘어섰다.

이에 애플 관계자는 “초기 판매량이 회사 기대를 훨씬 초과했다”라며 “주문량을 가능한 한 빨리 소화하려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 애플은 자사가 새 제품을 놓고 출시직후 사흘 만에 천만대 이상 판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 모델인 아이폰 5s와 5c가 1년 전 출시됐을 때 첫 주말 판매량은 두 모델을 합해 900만대 남짓 했다.

이번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판매량에 가장 큰 기여를 한 나라는 중국이다. 1, 2차 판매국에서 제외됐지만 모두 일본이나 홍콩을 통해 중국으로 흘러들어간 것.

이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구매하려는 중국 소비자들이 인근 아이폰 출시국인 일본과 홍콩으로 원정 쇼핑을 가면서 생긴 현상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중국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암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16GB짜리 제품이 홍콩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가격의 2배인 한화 약 135만원, 128GB 아이폰6는 한화 약 25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둘다 갖고싶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보기라도 하자 좀”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나도 홍콩 원정쇼핑?”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12월에 나오면 멘붕”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출시일 빨리 왔음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출시일은 빨라도 10월 말, 늦으면 12월이 될 전망이 나오면서 현재 인터파크에서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구매대행 방식으로 예약 판매 중이다. (사진출처: 애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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