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
24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후원을 위해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와 협약을 맺고 영화제를 방문하는 주요 영화배우들과 유명 감독에게 의전차 및 업무차로 K9과 K7, 신형 카니발, 신형 쏘렌토 등 총 130대를 제공한다.
또한 영화제 기간 동안 해운대 해수욕장에 야외 행사장 '비프빌리지'를 마련, 기아차 브랜드 전시관을 설치하고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간단한 촬영을 통해 신형 쏘렌토 홍보 영상의 주인공이 되는 '기아 맨즈 액션 히어로'와 실제 쏘울에 탑승해 레이싱 게임을 즐기는 '기아 듀얼 레이싱 챌린지'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기아차 홍보실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하며 영화산업의 발전을 지원해왔다"며 "이번 영화제는 영화와 자동차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국내외 영화팬들의 기억에 남는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2일부터 11일까지 영화의 전당 및 해운대 일대에서 개최돼 79개국 312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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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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