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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과거 연인 오진혁 언급 ‘돌직구’

입력 2014-09-26 20:20  


[라이프팀] 양궁 해설위원으로 깜짝 변신한 양궁선수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발언이 화제다.

9월25일 기보배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 대 라오스 경기에서 양궁 해설을 맡았다.

앞서 기보배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의 아픔을 맛본 바 있지만 최연소 해설위원으로 발탁되며 새로운 도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해설위원으로 나선 기보배는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기보배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도 (오진혁 선수와)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다. 나도 시집을 가야한다”며 결별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2012 런던올림픽 당시 공개 연인 선언을 하며 큰 화제를 모은 기보배와 양궁선수 오진혁은 이미 오래 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진혁은 이번 년도 2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쿨하다 못해 서늘하네”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오진혁 선수 이야기 많이 들었나보다”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그러게 공개 연애는 위험해”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KBS 2014 인천아시안게임 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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