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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가마터 발견, 역사 복원에 새로운 전기로? ‘관심 집중’

입력 2014-09-27 20:40  


[라이프팀] 대가야 가마터 발견 소식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9월26일 문화재청과 영남문화재연구원은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송림마을 북편 시굴조사 현장에서 대가야 토기와 벽돌을 굽던 가마터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가야 가마터는 긴 타원형 가마터에서는 항아리와 그릇받침, 굽다리접시 등 다양한 종류의 토기와 방형, 장방형의 벽돌들이 발견됐다. 발견된 가마터는 서기 500년대 대가야 시대에 토기와 벽돌을 굽던 곳이다.

가마터서 발견된 한 겹의 꽃잎이 새겨진 연꽃무늬 벽돌은 고령 고아리 벽화 고분(사적 제165호)의 연화문 벽화 외에 실물 자료로는 처음 확인된 것으로 학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는 평가다.

대가야 가마터 발견에 대해 영남문화재연구원측은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시 고분군 내에서 출토되는 대가야 토기의 생산지 확인이 가능해져 진정성 확보에도 한 몫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가야 가마터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가야 가마터 발견 대박이네” “대가야 가마터 발견 경북 고령이네 가깝다” “대가야 가마터 발견 신기하다” “대가야 가마터 발견 학술적가치 어마어마하네” “대가야 가마터 발견 가보고 싶다” “대가야 가마터 발견 보호구역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뉴스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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