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세라티가 10월 한 달간 홀리데이인광주 호텔에 차를 전시하는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9일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호텔 로비 1층에 '콰트로포르테 디젤'과 '기블리S Q4'를 전시한다. 현재 전남권에는 마세라티의 판매·서비스 거점이 없지만 이를 시작으로 구매 예정자를 확보한다는 게 회사 의도다. 여기에 호텔 방문객에게 브랜드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이에 앞서 FMK는 지난 9월 부산에 마세라티의 공식 서베스센터를 열었다. 이어 11워에는 분단 공식 서비스센터도 문을 열 예정이다.
![]() |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마케팅인사이트, "수입차 만족도 국산차 압도"
▶ 아우디코리아, Q5 45 TDI 오프로드 에디션 출시
▶ 파워프라자, "경상용 EV 경제성은 충분, 내년부터 판매"
▶ 폭스바겐 효율왕 대회, 직접 체험해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