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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남, 프로골퍼 김우현 보자마자 “돈 내놔” 무슨 사이?

입력 2014-10-04 11:10  


[연예팀] 그룹 M.I.B 강남이 프로 골프선수 김우현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0월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그룹 M.I.B 강남이 출연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쉬는 날을 맞아 이모 집을 방문한 강남은 프로 골프선수로 활동 중인 사촌동생 김우현을 만났다. 강남은 김우현을 보자마자 “부자. 돈 내놔”라고 장난을 쳐 눈길을 끌었다. 그도 그럴 것이 김우현은 최근 KPGA에서 2층을 차지했기 때문.

이에 이모는 “형이 동생 용돈을 줘야지”라고 나무랐고, 강남은 ‘3,422원’이 찍힌 자신의 통장을 보여주며 귀여운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이어 김우현에게 “일본 가면 아빠가 네 얘기밖에 안 하더라”고 질투했고, 강남의 모습은 이모가 “가수 한 지가 언젠데 돈이 왜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강남은 “4년 됐는데 돈이 더 없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남 김우현 가족관계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남, 김우현과 사촌지간이었구나” “강남, 김우현 하나도 안 닮았는데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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