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가수 지나가 차 안에서 3종 귀염 표정 셀카를 공개했다.
지나는 10월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전 운전하세요. 전 광주 가는데 심심하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나는 세 가지의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고 있다. 입을 앙 다물고 크게 눈을 뜨거나 시선을 잃은 멍한 표정, 햇빛을 받으며 입술을 꽉 깨문 얼굴 등 여러 가지 분위기를 보인다.
특히 오렌지 브라운 컬러의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갸름하고 작은 지나의 얼굴형과 어울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또한 짙은 블랙의 아이라인이 눈매를 더욱 선명하고 순수하게 만들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나, 차 안에서 찍은 셀카도 귀엽네”, “지나, 멍한 표정도 매력 넘치네”, “지나, 얼굴 비율 짱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지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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