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장시간 의자에 앉아 근무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은 팔, 어깨 근육에 피로가 쌓이기 쉽다. 근육 피로의 누적은 근육통을 동반하는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매일 시간이 날 때마마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은 모두 6단계로 ‘앞으로 목 굽히기’ ‘머리 잡고 목 당기기’ ‘손바닥 몸 쪽으로 당기기’ ‘깍지 끼고 등 말기’ ‘의자에 앉아 몸 앞으로 굽히기’ ‘다리 교차하여 앉아 몸 굽히기’가 있다.
이 동작들은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지 않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충분한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 소식에 네티즌들은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 나도 한 번 해봐야지”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 요즘 운동 부족이다”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 쉽게 할 수 있네”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 사무실에서 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한국산업안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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