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세바퀴’ 박기량이 술집여자로 오해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10월11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이하 ‘세바퀴’)에서는 치어리더 박기량이 출연해 일을 하면서 겪었던 고충을 터놓았다.
‘세바퀴’ 박기량은 “치어리더에 대한 개념이 없던 시절 한 기업의 체육대회 행사를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빠뻘 되는 분이 술 한 잔 따라보라고 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치어리더가 지나가면 술 한 잔 따라보라 그러는 사람이 많아 충격을 받고 속상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세바퀴’ 박기량은 “밑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사진을 찍거나 경기가 지면 단상에 먹고 있던 음식이나 물통을 던지는 분이 있다”며 “방울토마토를 맞아본 적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지금은 거의 안 그러지만 휴대전화 카메라를 든 어떤 관중은 변태처럼 눈이 풀려서 춤추는 대로 몸을 비틀어가며 찍기도 한다”라고 주장해 스튜디오를 충격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에 박지훈 변호사는 “물건 던지면 폭행죄, 몰래카메라는 성범죄에 해당해 처벌할 수 있다”며 “고소해버려라. 손목이 부러져봐야 정신을 차린다”라고 밝혔다.
‘세바퀴’ 치어리더 박기량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바퀴’ 치어리더 박기량 불쌍하다” “‘세바퀴’ 박기량, 치어리더의 고충 제대로 말하네” “‘세바퀴’ 박기량, 직업상 어쩔 수 없지” “‘세바퀴’ 박기량, 세상에 쉽게 돈 버는 일은 없으니까” “‘세바퀴’ 치어리더 박기량, 안쓰럽다” “‘세바퀴’ 치어리더 박기량, 앞으로 고소해버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박기량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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