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엠이 창립 12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전국 사업장을 순회하며 경영현황설명회를 열었다.
16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일부터 인천 부평 본사, 전북 군산, 경남 창원, 충북 보령 등 전국 사업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영현황설명회를 개최했다. 출범 이후 이뤄낸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회사 성과와 도전과제, 사업전략 등을 공유하고,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한국지엠 출범 이후 12년간 회사의 성공에 큰 기여를 해 준 모든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기여에 깊이 감사한다"며 "지금 한국지엠은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해야 할 시점으로, 모든 임직원이 한 팀으로 함께 일한다면 더욱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회사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회사는 지난 12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및 각종 시설에 대한 국내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 최고 품질의 제품을 디자인, 생산, 판매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경쟁력과 지속가능성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아우디, 내년 한국 선보일 A1 50만대 생산 돌파
▶ 다운사이징 2.0ℓ 포르쉐 마칸, 한국서 고전 왜?
▶ 올해 출시된 국산 디젤 세단, 중간 성적표 보니

